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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225

12월 http://kko.to/KR5fKbbDT 12월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0Oh3Rj19K8Q 기나긴 장마 속에 갇혀있을 땐 해가 뜨는 날이 올까,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있었나 싶었다. 쨍한 겨울 하늘이 보고싶다고 소망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시 12월이다. 이젠 정말 끝. 2020. 12. 1.
떠나보낼 수 없어 http://kko.to/K3qv_asY0 떠나보낼수없어 (Feat. 스페이스 카우보이)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1Rg3UgcIhpk Yes. Muzie in Tokyo. 이젠 정말 끝. 2020. 11. 27.
Misfit http://kko.to/k-VUIjsYM Misfit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0b-EatqUvb4 이번 달만큼 택시를 많이 탄 적이 있을까. 오늘도 택시를 불러 논란의 동네 ㅠㅠ 강서구를 빠져나왔고 사무실에 오자마자 믹스커피 두 개를 뜯어 큰 잔에 타 먹었다. 밖에서는 재택 근무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고 어차피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쿵쾅쿵쾅했던 뉴잭스윙 바이브는 날아가버렸다. 오늘의 난 그냥 내적 힙합을 하는 아바타로 살아보리. 이젠 정말 끝. 2020. 11. 26.
Blue Orangeade http://kko.to/x3cHJMsYH Blue Orangead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nzgUcGMR2QI 나만의 숨듣명 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틈틈이 이런 저런 노래들을 듣고 수집하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노동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는 집중력이 저하되어 일과 내적댄스를 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동요는 필요했다. 머리카락을 줍기 위해 보온병을 깨끗이 씻기 위해 힘차게 걷기 위해 내 심장이 어디에 있나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여러 곡을 들어본 결과 내겐 기괴한 제목이나 가사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보다는 리.뜸.을 춰 주어야 마음을 뺏긴다오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리듬은 바로 뉴 잭 스윙. (난 진짜 바비 브라운을 좋아했어... 2020. 11. 25.
이삿짐 http://kko.to/0Frk8EhYo이삿짐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 https://youtu.be/pqwAafYzxw8 겨울 감성 보컬 2탄. 춥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이젠 정말 끝. 2020. 11. 24.
흔들리지 마 http://kko.to/BAx9R2OYB흔들리지 마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 https://youtu.be/T3c_Mji_hgc 흔들리지 말자.이젠 정말 끝.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