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걸 2016. 3. 24. 11:30



친정집 빌라 앞마당을 갈 때마다 찍어본다.

따뜻하고 사랑스럽다가도 갑자기 쓸쓸하고 차가워지는 풍경.
올해는 여름 사진을 더 찍어봐야겠다.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