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이유는 없다
하와이안걸
2018. 3. 18. 01:23
미술 전공자인 예전 회사 후배가 그려준 내 얼굴.
이것을 올리는 이유는
이 그림 파일이 올라가 있는 URL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하도록 하지...
참고로 나만 올리면 재미 없으니까
남편도 그려줬다.
코난에나 나올 법한 만화 고기와 함께.
ㅋㅋㅋㅋㅋㅋ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