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Deja Vu
하와이안걸
2019. 1. 1. 13:15
그는 어떤 뮤지션으로 우리 기억 속에 남을까.
아직도 이렇게 뜨거운데.
아직도 이렇게 집요한데.
아직도 이리 낯설고 귀한 음악을 들려주는데.
여러분!
우리 찬옹도 지난 여름부터 매달 싱글을 내고 있어요!
월간 조규찬 같은 타이틀 하나 없이
고고하고 조용하게,
하지만 아주 세게
새 음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있어요!)
Walking but heading nowhere, reaching
Sleeping but dreaming nothing, healing
따라못함 주의.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