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걸 2019. 3. 20. 14:55

내가 아주 어릴 적부터 하셨던 서예와

십년 전에 시작하신 표구와 병풍.

예전에 만드신 자수 병풍은 어디에 있으려나.

 

 

 

2019년 설날.

 

 

 

 

​작품이 늘어나면 밑으로 계속 꼬리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