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동네 : 2019 겨울
하와이안걸
2020. 2. 6. 12:16
남편이 출장을 갔던 초겨울 어느 주말.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타고 강화도에 왔습니다.
새옷도, 밥상도 받기 위해.
볏짚엔딩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