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어느 날 수영장에서 문득
하와이안걸
2006. 2. 7. 21:49
평형의 오묘한 동작을 깨치지 못한 나로서는
지금 현재 개헤엄을 배우고 싶다. 진심으로...
자유형 배형은 너무 재미없단 말이지.
개헤엄 가르쳐주는 수영강사는 없을까.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