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부글부글..
하와이안걸
2006. 2. 16. 14:52
한낮 분노에 지름신이 좋다고 춤춘다. ;;;
그래도 그 녀석은 괜찮은 녀석이니까.
검증된 녀석이니까. (아, 리모콘 ㅠ.ㅠ)
내 기대에 부응하리라.
그나저나 이누무 도토리질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그대는 같은걸 이제 어디서 듣냐고.
"그런 말 하지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알고있지~♪"
자, 총알넣고 어서 나가자!
이젠 정말 끝.
그래도 그 녀석은 괜찮은 녀석이니까.
검증된 녀석이니까. (아, 리모콘 ㅠ.ㅠ)
내 기대에 부응하리라.
그나저나 이누무 도토리질은 멈출 수가 없다.
나의 그대는 같은걸 이제 어디서 듣냐고.
"그런 말 하지않아도 내 마음은 항상 알고있지~♪"
자, 총알넣고 어서 나가자!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