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브런치
하와이안걸
2020. 3. 20. 16:36
지난 명절.
엄마집에서 1박을 하고 다음 날 아침.
전날 너무 많이 먹어서;;;
공복으로 오빠네를 맞이하자 약속했건만
엄마는 부스럭부스럭 뭔가를 준비하셨다.


작년 봄, 미국 오빠집.






그랬구나. 엄마도 명절엔 이런 게 땡겼구나.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