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나만웃김주의
그러게 말입니다
하와이안걸
2020. 6. 7. 21:53
컵라면을 한 박스 준다고 해서 오랜만에 새벽주문.
오뚜케 살긴! 더 건강하게 살겠지;;;
나 갓뚜기 갓뚜기 하는 사람 아니거든.
죄송합니다...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