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집밥
마이크로 포레스트 (여름 편)
하와이안걸
2020. 8. 3. 11:47
나갈 데도 없고 나가기도 힘들었던 주말.
냉장고를 정리하여 하루 끼니를 해결하고,
야채가 너무 없음을 깨닫고 가볍게 장을 보았다.
그리고 야채를 다듬고;;; 육수를 내고;;;
다시 삼시세끼.






결론은 역시 쯔유!!!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