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2021 여름 원피스
하와이안걸
2021. 10. 16. 14:04
매번 힘들어서, 또는 눈이 안보여서
이젠 더 못만들겠다 선언하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엄마의 작품은 몰래몰래 전달되었다.
집에서만 입으라는 당부와 함께.
어머니 저는 아직 마담이 될 준비가...
이젠 정말 끝.
덕분에 옷장은 넘쳐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