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펜 서비스
라멘집 전원 총집합
하와이안걸
2006. 7. 13. 02:52
연필도 공책도 수성펜도 없던 날, 영수증 뒤에 빌린 볼펜으로 그려보았다.
너무들 안닮았으니 유심히 안봐도 된다. 참고로 스탭4가 제일 닮았다;;;
너무들 안닮았으니 유심히 안봐도 된다. 참고로 스탭4가 제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