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걸 2022. 7. 25. 23:09

 

 

 

 

 

표절로 시끄러운 요즘.

갈기갈기 찢기는 마음에 그나마 바세린 같은 존재가 바로

이 드라마와 노래들.

선우정아도, 원슈타인도, 수지 노래도

어쩜 이렇게 다 좋니 하고 찾아보면

작사 작곡에 노영심.

 

 

 

박은빈만 일년 기다린 게 아니었다.

이 드라마는 진짜.

 

 

 

 





http://kko.to/RQnEyAJ_3

 

기울이면 - 원슈타인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qmS7BCH-3cs



날 울리지마.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