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겸손한 엄마의 콘텐츠
엄마의 모자 리폼 : 사실은 고양이 좋아하면서
하와이안걸
2023. 2. 20. 11:53
설이었나 그 전이었나.
엄마가 자랑할 것이 있다고 방으로 부르더니
겨울 모자를 보여주셨다.
모자를 샀는데에 너무 밋밋해서 수만 놓아봤어.
(뭔가를 먹고 있음...)
엉망이니까 웃지 말고!
(우걱우걱...)
자세히 보지 말라니까!!!
아니요. 귀엽습니다.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