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생애 첫 자전거
하와이안걸
2005. 1. 8. 15:23
매일 시끌벅적한 동네상점가. 꽤 드는 역앞 자전거보관료. 얕은 경사에도 힘이 들어가는 팔.
역시 자전거를 몰기에는 역부족이었어. 하지만 그래도, 그렇게 헐값에 파는건 아니었어.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