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펜 서비스
대놓고 흉볼 땐 좋아
하와이안걸
2005. 12. 7. 14:16
어이없는 인간, 어이없는 복장 참으로 많이 출몰하는 동네다.
그래도 대놓고 씹을 수 있다는 타지인만의 막강한 파워.
이렇게 가까이 앉은 커플도 모국어로 마음껏 흉보아요!
아, 진정 자유로우시다. (가끔 동포들도 섞여있으니 주의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