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서울에서
합정동 카페 마로 Maro : 언제 가도 편안한 집
하와이안걸
2008. 9. 10. 02:10
합정역 6번 출구로 나와 약국끼고 주차장 끼고
나에게 힘을 주는 맛있는 커피 그리고 적절한 위치의 콘센트
힘을 내. 내일은 더 시원하고 신선할거야.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