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고상하기도 하여라
하와이안걸
2008. 10. 21. 00:56
아름다운 남이섬 연못. 못다핀 연꽃봉오리 사이로
뻥튀기가 피어나셨네. 화끈하게 봉지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