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서울에서
창천동 기차길 왕소금 : 갈빗살과 된장찌개 (상호변경)
하와이안걸
2008. 11. 1. 02:38
오랜만에 찾아간 기찻길 왕소금. 난 사실 이 건너편 새건물을 애용했는데
근데 건너편에서는 이런 맛을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아.
마이 시다싶은 김치. 나야 뭐 끄떡없었지만 ㅋ
근데 건너편에서는 이런 맛을 느껴본 적 없는 것 같아.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