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결혼을 앞두고 느낀점 몇가지.

하와이안걸 2009. 9. 16. 11:12
대출 스팸이 2배로 늘었다.

감탄하던 햇반의 맛도 질린다.

다이어트에는 핫요가보다 집청소.

유선방송 가입비 최고로 아깝다.

날파리 없는 친정집 경이롭다.

페브리즈 필요없는 친정집 경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