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서울에서
상수동 담담 : 아담하고 부담 없는 이탈리안
하와이안걸
2009. 12. 28. 12:47
오랜만에 만난 나경언니와의 상수동 나들이
다방(DAVANT) 골목에 많은 맛집이 생겨버렸다.
오늘은 그 중 하나 '담담'에 가보기로
(삼청동 談談이 생각나서 잠시 가슴설렘 ㅠ)
다방(DAVANT) 골목에 많은 맛집이 생겨버렸다.
오늘은 그 중 하나 '담담'에 가보기로
(삼청동 談談이 생각나서 잠시 가슴설렘 ㅠ)
밑반찬이 예사롭지 않아 둘다 카메라를 꺼내들었다. 카레와 파스타를 시켰는데...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