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상하목장 유기농요구르트
하와이안걸
2009. 12. 28. 13:01
하하하. 싱하형인 줄 알았어. 하고 웃으며 담았던 요구르트가 무려 오천삼백원. 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