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집밥

반찬의 신

하와이안걸 2010. 1. 28. 18:36

시장 계란가게에서 닭똥 레알로 묻은 계란을 사옵니다.



무나물에는 채칼이 최고입니다. 색도 곱고 맛도 부드럽지요.



그러나 무생채는 역시 손으로 채써는 것이 더 좋다는 ㅠ.ㅠ



떨이로 산 깐쪽파 천원어치로 파김치를 담가봅니다.



쟈장. 공부의 신을 보면서 후다닥 완성한 반찬 6종 세트!



(섞어서 먹어주는거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