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펜 서비스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하와이안걸 2013. 3. 4. 22:08

 

 

소를 숭배한다고 하지만

쓰레기를 먹는 소들도 많고, 소에 짐을 싣고 다니는 거지도 많은 인도.

야채 좌판의 콩을 주워먹다가 맞는 소를 보는 순간,

소를 숭배하는 건 옛날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