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펜 서비스

바람부는 날에는 머리를 자르자

하와이안걸 2013. 3. 19. 23:34

 

 

몰타는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어중간한 머리길이에 젤을 바르고 나가면,

기냥 바로 따귀소녀가 된다.

 

여기 있는 애들이 전부 운동선수처럼 머리가 단정하길래

생각보다 수수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던게지.;;;

 

 

 

 

 

이젠 정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