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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Stay

by 하와이안걸 2020. 7. 16.

 

 

 

 

 

 

 

 

You say I only hear what I want to
You say I talk so all the time so

And I thought what I felt was simple
And I thought that I don't belong
And now that I am leaving
Now I know that I did something wrong 'cause I missed you
Yeah yeah, I missed you

You say I only hear what I want to:
I don't listen hard, don't pay attention to the distance that you're running
To anyone, anywhere
I don't understand if you really care, 
I'm only hearing negative
No, No, No, Bad

So I, I turned the radio on, I turned the radio up (turn the radio)
And this woman was singing my song:
Lover's in love and the other's run away
Lover is crying 'cause the other won't stay
Some of us hover when we weep for the other who was
Dying since the day they were born
Well, well, this is not that
I think that I'm throwing, but I'm thrown

And I thought I'd live forever, but now I'm not so sure
You try to tell me that I'm clever
That won't take me anyhow, or anywhere with you

You said that I was naive and I thought that I was strong
I thought, 'hey, I can leave, I can leave.'
Oh, but now I know that I was wrong, 'cause I missed you
Yeah, I miss you

You said, 'You caught me 'cause you want me and one day you'll let me go
'You try to give away a keeper, or keep me
'Cause you know you're just scared to lose
And you say, 'Stay.'

You say I only hear what I want to

 

 

 

 

youtu.be/i9HGwRbMiVY

 

 

 

 

 

 

 

 

그 시절,

드라마 주인공이 젊고 세련되고 좀 산다 싶으면

방이나 작업실 벽에 어김없이 영화 포스터가 붙어있었다.

카페나 술집을 갈 나이는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음악감상실이나 멋진 카페에도

지겹게 붙어있지 않았을까.

 

 

 

 

 

 

그랑블루

 

 

 

 

 

베티블루

 

 

 

 

 

세 가지 색 블루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리얼리티 바이츠 (국내개봉명 : 청춘 스케치)

 

 

 

 

 

 

 

-에단 호크 : 죽은 시인의 사회 토드 오빠

-위노나 라이더 : 가위손 킴 언니

-벤 스틸러 : 뉴키즈 대니 닮은 아저씨

 

 

 

...였지만 지금의 벤 스틸러는 내게 영원한 월터 미티! (사랑해요!)

 

 

...가 문제가 아니라 당시 이 영화 감독이었다는 사실;;; (으악! 역시 천재!)

 

 

 

 

 

 

 

큰오빠가 위노나 라이더 광팬이라

비디오로 여러 번 강제 시청했을 것 같지만 내용은 아리까리하다;;;

그저 mtv를 도배하던 이 노래만 생각날 뿐.

 

 

 

 

 

오랜 기간 동안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은 팝송 1위였지만

중반 이후로는 거의 랩이라 포기.

 

 

 

 

그리고 무엇보다
이 노래에는
쉬는 구간이 없다...;;;

 

 

 

 

 

 

 

 

 

 

 

아. 청춘이여.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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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야간비행 2020.07.16 20:26

    이 노래는 아직도 들을 때마다 설레는 느낌이 있어요. 내림 라 장조 자체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산뜻함을 잘 살려냈기도 했고, 코드 진행도 그렇고요. 첫 소절 시작하기 직전에 있는 어쿠스틱 기타의 올라가는 선율 하며...

    아, 전 세련되지도 좀 살지도 않았지만 이렌느 야곱의 옆모습이 있는 세 가지 색 레드 포스터를 붙여놨었죠. 그리고 벤 스틸러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테드로 늘 기억합니다 흐흐.

    그나저나 대니 닮은 아저씨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 이렌느 야곱 ㅋㅋㅋ 천만년만에 듣는 이름이구나.
      (옆모습밖에 모르는 게 함정;;)

      이 노래 참 좋지.
      영원히 유쎄이만 부르다 말지라도
      계속 노력해 봐야겠어.

      그나저나 뉴키즈 멤버 이름 아는 남자사람이라니 신박하구만요!

  • TankGirl 2020.07.17 11:09

    내 기억엔 위노나 라이더와 에단호크만 남았는데....
    (벤 스틸러 선생님 사죄드립니다. 감독까지 하셨다니... 그래도 지금은 셋 중 최애에요. ㅠ.ㅠ)

    왠지 요즘 모여서 이런거 다시 보면 재밌을거 같지 않니? 흐응?

    답글

  • 2020.07.18 06:52

    이 영화 진짜 좋지요!
    옛날부터 아무도 좋아하지 않는 벤 스틸러를 좋아하면서
    내가 이런 류의 얼굴형에 끌리나 싶어서 한번씩 나를 되돌아보곤 했었는데ㅋㅋ
    저에게는 특히 쥬랜더가 강렬했습니다!
    답글

    • 아. 어려서부터 좋아했다니
      쉽지 않은 길을 걸어왔구나.
      안그래도 주말에 볼 영화를 찾는 중인데
      아아 쥬랜더... 봐야하는가 ㅋㅋㅋ

      (삐급 영화와 월터 미티를 둘 다 소화하는 미친 사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