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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564

새와 물고기 2020.05.17. 강화도 물고기의 저 표정 무엇 ㅠㅠ 흐르는 것은 눈물인가 바닷물인가... 항구의 주인은 물고기가 아니라 새. 바닷새. 이젠 정말 끝. 2020. 5. 21.
굿모닝 미스터 블랙 20200516. 염창역 인근 궁금하지만 무서운 것도 사실;; 이젠 정말 끝. 2020. 5. 18.
앤과 함께, 너와 함께 1.자식들 편히 오라고 쉬는 날에 가신 아빠.덕분에 할일이 생기고, 갈 곳이 생기고, 가족을 더욱 깊이 생각하는 연휴가 되었다.해마다 이렇게 5월을 보내겠지.날씨는 언제나 좋을 테고, 파주는 막힐 일도 없겠지. 2.새로 들어간 프로젝트가 너무 힘들어서 (매번 이 소리를 하는 듯;;;)이번 연휴를 그 누구보다 기다렸다.길어서 좋지만 이런저런 생각으로 헛헛한 마음 달랠 길 없는 날들.오랜만에 찾아온 긴긴 밤을, 빨간 머리 앤으로 버텼다. 앤의 방정맞음을 갠신히 참아가며위기-절정-결말의 카타르시스만을 기다리는데 아, 길버트 아버님이 편찮으신 줄은 몰랐네 ㅠㅠ예상 외로 일찍 찾아온 눈물 바다.그렇게 온밤을 울면서 한 고비 넘겼다. 다행히 부부의 세계도 절찬 방영 중이라ㅋㅋㅋ극으로 치닫는 감정의 추를 겨우 겨우 .. 2020. 5. 7.
엄마가 물려준 옷 집에 가려는데 엄마가 옷 보따리를 주셨다. 이게 뭐에요? 저번에 너 옷 사는 거 보고 좀 찾아봤어. 엄마 옷을 입으라고??? (사실 입어도 될 나이다;;) 하도 검정색만 입으니까 그냥... 엄청 보관을 잘했네. 보풀 하나 없네. 옛날 니트가 실이 좋아서 그래. 요즘에는 이런 실이 없어. 딸에게 잔소리 안들으려 고민하며 고른 티가 팍팍! (ㅜㅜ) 놀랍게도 다 잘 입을 것 같다. 팥죽색도, 금단추도 볼수록 빠져드네. 중년이니까요. 이젠 정말 끝. 2020. 5. 5.
맛집의 기준 20200420. 염창동 칠성사이다와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가 아닌 칠성사이다와 코카콜라가 함께 있는 집이라면 그곳은 맛집. 그래서 저기는 동네 복국집 이젠 정말 끝. 2020. 4. 20.
디테일 플리즈 주말에 채널 돌리다가 팀명을 바꾸던가 공수를 바꾸던가 해줄 순 없었니 ㅠㅠ 그리고 점수 좀 내고;;; 이젠 정말 끝. 2020.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