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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과자격증20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자! - 제과편 (21) 후기 석 달 동안 이어진 제과 수업이 끝났다. 두둥. 나의 새 친구 라이언!봄에 시작한 수업. 이제 완연한 여름이 되었구나. 최근 서너 해 동안 병원 다니고 한약 먹고 운동하고 (디폴트 : 무직)이러한 생활의 반복이다 보니탄수화물, 그중에서도 밀가루, 그중에서도 빵을 멀리하는 것이 그나마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첫 번째 조건이었다. 그런데 어쩌다보니 빵을 배우게 되었고수업 일은 물론 아닌 날에도 빵을 먹게 되면서그 어느 때보다 빵프렌들리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전의 빵이 탐닉과 스트레스의 도구였다면요즘의 빵은 뭔가 평생 친구의 느낌이다. 탐닉 (을지로 혜민당) 공생 (우리집) 탐닉 (곤트란쉐리에) 공생 (우리집) 관심이 생기다 보니 책도 좀 찾아봤다. 쏘쏘 굿 강추!!! 특히 위의 책에서 많은 오너들이 극찬한오.. 2018. 6. 28.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자! - 제과편 (20) 치즈케이크 오늘은 대망의 마지막 날! (두둥) 원래 22회 수업, 28개의 제과를 배워야 하는데아버지 일로 이틀을 빠지게 되어 20회 수업, 24개의 제과로 마무리했다. 내가 배우지 못한 네 가지는마데라컵케이크, 초코머핀, 젤리롤케이크, 버터스펀지(공립법). 밤과자나 페이스트리 같은 독특한 것이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치즈케이크!잠시 저조했던 출석률이 종강하는 날 붐업되었다.아마도 치즈케이크 때문이 아니었을까. 크림치즈와 버터, 계란 노른자를 힙겹게 저어주고 기계로 뚝딱 뽑은 머랭과 섞어주었다. 몽글몽글 폭신폭신 버터와 설탕으로 코팅한 용기에 살살 부어서 더운물 채운 팬 위에 중탕하듯 구우면 된다. 짜잔. 이거슨... 남은 재료비로 단체 주문한 김밥이다.공덕동에 있는 30년 전통 유부김밥으로고기.. 2018. 6. 22.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자! - 제과편 (19) 과일케이크 오늘은 그 이름도 설레는 과일케이크를 하는 날.과일케이크라면 응당! 요런 비주얼이 먼저 떠오르지만아쉽게도 제과시험에서의 과일케이크는애매한 과일과 견과류가 들어간 파운드 케이크에 가깝다. (아 네...) 이름을 잘못지은 게 아닌가 했는데찾아보니 나름 유래가 있는 케이크였다. 과일케이크 Fruitcake여러 가지 과일을 넣어 만든 케이크. 무게는 약 1킬로그램 정도이고, 과일케이크에 사용되는 과일은 설탕에 절인 것이나 말린 것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현대의 미국인들은 과일케이크와 관련된 농담을 즐겨 사용한다. 심지어 콜로라도 주의 매너투 스프링스(Manitou Springs)에서는 ‘프루츠케이크 토스(Fruitcake Toss)’라는 행사가 매년 열리는데, 이 행사의 참가자들은 농담을 주고받으면서 무거운.. 2018. 6. 22.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자! - 제과편 (18) 초코롤 오늘은 초코초코 초코롤케이크다.흑미롤케이크와 같이 올해 7월부터 새로 등장한 품목이다.그나저나 다른 롤케이크는 젤리롤케이크, 소프트롤케이크 등롤케이크,까지 명칭을 붙이는데이건 달랑 초코롤. 교재에도 초코롤.아, 명칭 정리를 해 주고 싶습미다. 초콜릿을 썩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브라우니에 이어 너무 초코초코한 품목이다.과연 내 입에도 맞을 지... 다크 초콜릿은 중탕중탕. 그 사이 계란 반죽 완성! 파우더와 섞어주면 시트는 끝! 가나슈에 들어갈 생크림을 손으로 쉐킷쉐킷 ㅠㅠ머랭에 이어 고통+1이 찾아왔지만어느 순간 오잇!하고 단단해지는 크림을 보면 뿌듯. 가나슈 Ganache크림과 섞어 만든 초콜릿, 또는 크림과 초콜릿을 섞어 만든 소스나 아이싱을 부르는 말이다.초콜릿과 크림을 섞어 만든 초콜릿 제품을 뜻하.. 2018.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