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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집밥

명란크림파스타와 시금치볶음 퇴사와 함께 연휴.정말 미친 듯이 사먹고 미친 듯이 만들어 먹었다.언제나 고칼로리. 언제나 넘쳐흘러.명란 크림 파스타.마트 휴일 전날 반값으로 산 백명란을 한달 째 건드리지도 못하고 방치.명란 오일 파스타도 만들어보았으나 쏘쏘한 맛.마트에서 생크림 하나 후딱 사서 다시 도전해 보았다.역시 크림이 들어가야 쌍따봉 획득.- 마늘과 페페론치노는 처음에 무조건. (모든 파스타 공통)- 명란은 같이 볶으면 팡팡 튀므로 주의. 무조건 마지막에 고명으로.- 생김.. 더보기
발산역 김창덕 갈비탕 : 매운 갈비찜에 무려 갈비탕이 서비스 매운 갈비찜을 워낙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나 역시 찜갈비(조리)의 세계에 입문하게 되어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그래도 파는 것을 먹을 때의 쾌감은 따로 있는 듯 하다.사실 맵기만 매운, 고기가 아까운 갈비찜도 많이 먹곤 했는데이 곳을 알게 된 뒤로는 드디어 정착하게 되었다.매운맛 조절이 가능한 건강하고 푸짐한 갈비찜의 신세계랄까.이렇듯 등촌동에 살 때부터 김포로 이사온 지금까지매운 갈비찜이 생각날 때마다 오며가며 들러서 포장해 갔었는데.. 더보기
가츠산도가 되고 싶은 돈까스 샌드위치 재래시장 근처에 살 때는 정육점에서 눌러주는 돈까스용 등심이 싸고 질이 좋아서가끔 수제 돈까스를 만들어 먹곤 했는데이사오고 나니 마음에 드는 정육점도 못 찾았겠는데다대형마트 고기는 늘 비싸게만 느껴진다. 간혹 세일을 해도 돈까스용 고기보다는 구이용, 보쌈용이 대부분.그러던 어느 날, 동네 작은 마트에서 장을 보다가ㄷㅇ에서 나온 냉동 돈까스가 1+1 세일을 하길래 오랜만에 담아봤는데 아뿔싸. 갈은 고기였다. ㅠㅠ반달 모양 어.. 더보기
오랜만에 오이피클 강화도 로컬푸드 마켓에서 사온 꼬맹이 오이 두 봉지로이번에는 오이피클에 도전!!!오이피클은 사실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데최근 타르타르 소스를 자주 만들어 먹으면서 피클 소비가 늘어났다.병원에서 김치 대신에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아 많이 담가보았다.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어서 열 개 정도는 먹은 듯;;;버릴까 말까 고민했던 꿀병을 이렇게 쓰는 군.귀찮아도 병 소독은 꼭 해 주시고.꼬부랑 오이를 빈틈없이 테트리스 하듯 담아봅시다.물:식초:설탕 비율은 2:1.. 더보기
시금치 꽃대 볶음 아니 이것은!찬양하고 찬양했던 강화도 로컬푸드 아입니까!봄을 맞이하여 오랜만에 방문했더니 여름 만큼 싸진 않지만 그래도 싱싱하고 좋은 가격!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쇼핑을 하고 왔다!http://hawaiiancouple.tistory.com/1267(강화 로컬푸드 포스팅)피클 담그기 위해 작은 오이도 두 무더기나 사고양도 무지하게 많은 봄 시금치를 한 봉지 샀다.씻어보니 너무 연해서 데치지 않고 바로 볶아먹어도 좋을 듯.오! 일드에나 나오던 시.. 더보기
난장 계란 토스트 밀가루 중독자인 나에게그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아이템을 묻는다면아마도 깊은 고민 끝에갓 구운 식빵이라고 답할 것 같다.이런 내가 식빵 맛집에 가면나 혼자 먹을 게 분명하고, 기한 내 못먹을 게 분명한데도두어 개씩 사오다 보니 ​거지꼴을 못 면하고꼭 냉동실에 남는 식빵이 생긴다.힘들게 사온 식빵을 아름답게 보내주기 위해일본식 계란 샌드위치(다마고 산도)에 도전!​이런 모양이 나오면 감사하겠습니다.​패, 팬이 이상한가... ​조명이 이상한가...아니요... 더보기
비빔면 소스 대작전   외모도 입맛도 이제는 생각마저 옛날 사람인 나에게 (진짜여 ㅠㅠ)그나마 트렌디한 소식을 알려주는 곳이 있다면 바로 트위터.바로 그곳에서 줍줍한 이미지가 있으니 바로!!!!!바로바로 팔도 비빔면 소스 레시피!이거 저장해 놓고 언제 해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재료를 보니 우연히 다 갖추고 있는 것이었다!포인트는 우스타소스와 사이다. (사과식초는 2배가 되었지만 저는 시어도 됩니다!)중간에 맛을 보고 깜놀! 곧바로 두 배 증량 시작!.. 더보기
무인양품 카레 & 난 ​홋카이도에서 사 가지고 온 무인양품의 버터치킨 카레와 난.카레는 1인분 2개 사는 것보다 2~3인분 가격이 훨등하게 싸길래 집었더니완제품이 아닌 키트였다 ㅋㅋㅋ 치킨을 내가 사서 넣어야 함 ㅋㅋㅋ​Left 프라이팬으로 만드는 난 Handmade Nahn (200g, 4장 분량)납작하게 민 반죽을 프라이팬에 굽는 것만으로 폭신한 난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버터치킨 카레 등과 함께 곁들여 드세요.Rig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