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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명환의 시 - 두 번째 - SBS 드라마 카이스트 중에서 더보기
명환의 시 - 첫 번째   - SBS 드라마 카이스트 중에서 더보기
오늘은 무조건 정상에 가는거야 박교수         민재군. 민   재         예 박교수         어째서 산에는 한번도 안와봤지? 민   재       &nb.. 더보기
내일 사 줘 경진         (이불 속에서) 지원아. 지원         왜 경진         (이불을 벗고 지원을 본다)            &n.. 더보기
난 아주 갖구싶은게 있을 때 - SBS 드라마 카이스트 중에서  "이렇게 생각해. 그까짓 것 없어도 내 인생에 상관없다라고..." 욕심많은 지원이 지금껏 포기한 것들은 뭐였을까. 혹시 그것들을 되찾기 위해 여기까지 달려온 건 아닐까. 아, 그나저나 저 말은 누구에게 한 말이었을까. 누가 무엇을 얼마나 갖고 싶어했기에 한 말이었을까. 더보기
나한테 와 내가 술 사줄게 경진         지원아. 지원         (자고난 이불을 단정히 펴며) 왜. 경진         만약에 내가 말이야. 나의 모든 자존심과 모든 프라이버시와        .. 더보기
난 맹인이지 애기가 아니랍니다.   - SBS 드라마 카이스트 중에서   "난 맹인이지 애기가 아니랍니다." 난 정말이지 이 대사가 간담 서늘하게 좋았다. 날카롭지만 예의있고, 진지하지만 위트있고. 저 막강포쓰에 아줌마처럼 받아치는 채영도 만만치 않지만. 그나저나 사진 속 이병헌의 미소, 너무나 쿨하시구나 ㅠ.ㅠ   더보기
세상이 좀 밝아지지 않을까?   - SBS 드라마 카이스트 중에서 "세수를 하면 세상이 좀 밝아지지 않을까?" 이제서야 저 뜬금없는 대사에 웃음이 난다. 마음 속 깊이 좋아하던 민재를 향해 정신없이 날리던 저 말도 안되는 안드로메다의 대화법. 바르디 바른 민재는 첨엔 그냥 무시; 한 귀로 흘려들을 뿐. 둔하디 둔한 민재는 결국엔 그냥 한 번 벙쪄서 바라볼 뿐. 그 옆모습, 그 눈빛에도 경진의 마음은 흔들렸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