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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NAVER

[이주의발견] 몽구스 : 4집 Cosmic Dancer 마지막 리뷰가 되었네요. 쓸 때는 몰랐는데 ^^ 몽구스와 지누는 페스티발 안 오나요 ㅠㅠ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10602 -------------------------------------------------------------------- 6월 1주, 이 주의 발견 - 국내 : 몽구스(Mongoose) [4집 Cosmic Dancer] 그들은 매번 다른 옷을 입었고, 다른 액세서리를 걸쳤다. 등장할 때마다 한 번에 알아볼 수는 없었지만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아, 돌아왔구나 느낄 수 있었다. 이렇듯 그들은 매 앨범마다 다른 색깔로 반짝거렸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프로듀서의 차이! 2집의 노이즈캣과 3집의 김성..
[이주의발견] 곰PD : 1집 곰PD와 절묘한 친구들 팔로우 했습니다. ^^ (@GOMPIDI)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10331 ----------------------------------------------------------------------------------- 3월 5주, 이 주의 발견 - 국내 : 곰PD [1집 곰PD와 절묘한 친구들] 음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엄친아는 어떤 모습일까. 소질이 있는 경우라면 천재 연주자나 작곡가, 보컬리스트로 나타날 수 있고, 반대로 소질이 없다면 학업 강도를 늘려 방송 프로듀서나 언론 기자의 자격으로 음악과 뮤지션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소개할 곰PD의 현업은 KBS 라디오 PD로 앨범을 듣기 전에는 후자의 경..
[이주의발견] 오지은과 늑대들 : 1집 오지은과 늑대들 그녀가 처음 나왔을 때 그 낮은 목소리와 처절한 진심을 마주할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두 장을 흘려보내고 난 지금, 나의 처음은 (다행히도) 바로 이 앨범. 이렇게 흥을 돋운 뒤에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니 외롭지도 힘들지도 않구나.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10106 ------------------------------------------------------------------------------------- 1월 1주, 이 주의 발견 - 국내 : 오지은과 늑대들 [1집 오지은과 늑대들] 새해 첫 주의 유력한 국내앨범 후보작은 단연 오지은과 늑대들의 정규 1집과 요즘 대세 아이유의 미니앨범이었다. 인디와 아이돌, 가요계의..
[블로그DJ] 피처링 알렉스, 그 놀라온 세계! 은근히 피처링 대마왕 알렉스. '아이처럼' 보다 훨씬 전부터 시작된 그의 명품 피처링을 샅샅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고고고~ 실제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http://blog.naver.com/double_deck (이미지에요 이미지;;;) 1. m-flo - Love Me After 12AM - m-flo ♥ Alex (CLAZZIQUAI PROJECT) COSMICOLOR 앨범에 수록된 곡이에요. 제목 참... ㅋㅋ 보아, 휘성, 재중&유천 등 한국 아티스트와 은근히 많이 했던 엠플로. 보아 이후에 가장 흥겹고 양쪽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능통한 영어가 아닌 한국어 가사가 들렸을 때의 그 감격 또한~ (얼쑤!) 2. FreeTEMPO - HARMONY(feat. Alex) 4th sin..
[이주의발견] 디어 클라우드 : Take The Air (EP) 조금 더 할 말이 있었으나 언제나처럼 주저하며 마쳤다. 내 취향이 아니었던 뮤지션을 다시 보는 순간, 오랜만에 느껴보는 즐거움.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00826 ----------------------------------------------------------------------------- 8월 4주, 이 주의 국내앨범 :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의 [Take The Air (EP)] 대부분 '위로' 라는 키워드로 그들을 소개하지만 크게 공감할 수 없었던 것은, 살아가면서 겪는 괴로움의 수만큼 치유법도 다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의 음악은 함께 바닥을 치기에는 좋았지만, 그 전에 수면 위로 오르고 싶었던..
[블로그DJ] 당신이 알아야 할 윤종신의 작품 얼마전부터 메인에 뜨는 블로그 DJ. 그 컨셉이 어찌나 땡기던지; 옛날에 테이프, 시디 만들어 돌리던 생각이 나서 안하던 네이버 블로그를 다시 열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그 첫 번째는 예상외로 나의 1,2등 가수님들이 아닌 윤종신;;; 1992 또는 1993년 정동극장 앞에서의 직찍;; (이 사진을 언제 써먹나 했더니;) 90년대의 가요를 듣고 자란 나는 그의 팬클럽도 아니었고, 공일오비 콘서트도 가본 적 없으며, 굳이 따지자면 넥스트 신해철 쪽;;이었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당시의 가요는 해당 팬들만의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승철, 이승환, 신승훈, 변진섭, 윤상, 공일오비, 넥스트, 김현철, 조규찬, 패닉, 전람회, 이소라, 토이, 자화상, 일기예보... 그들의 앨범을 사서는 서로 빌려..
[이주의발견] 김윤아 : 3집 315360 감당하기 벅찬 앨범이었다. 역시 댓글의 강도가 다르네;;; 난 '엄마라서'를 강조한 적 거의 없는데 쩝 (내가 아닐거야 아닐거야 ㅠ.ㅠ) http://music.naver.com/todayMusic/index.nhn?startDate=20100513 ------------------------------------------------------------------------------------ 5월 2주, 이 주의 국내앨범 : 김윤아의 [315360] 자우림에서와는 달리 김윤아 독집에서는 무표정한 그녀의 속내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려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결혼과 출산 등 전작과 비교할 만한 이슈가 많다. 그러나 그것이 그녀의 새 노래에 어떠한 절대적인 힘을 발휘했는지는..
[이주의발견] 도끼(DOK2) : Thunderground 2009년 마지막 리뷰. 발라드에 이어 펑크, 펑크에 이어 힙합... 다양한만큼 한계를 느꼈다.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91210 --------------------------------------------------------------------------------- 12월 2주, 이 주의 국내앨범 : 도끼(DOK2)의 [Thunderground] 해마다 쏟아져 나오는 아이돌 그룹들의 면면을 보면 '우리 막내가 가장 어려!'하며 경쟁을 하는 듯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아무리 어린 나이의 가수가 등장해도 크게 놀라지 않게 되었다. 그들의 역할 자체도 팀의 생명을 등에 짊어진 능력자가 아닌, (아직은) 귀여운 활력소이자 이슈 ..
[이주의발견] 크라잉넛 : 6집 불편한 파티 결혼 준비로 한참 정신없을 때 들어왔던 리뷰. 다행히 나에게는 좋은 앨범만 들어왔던 것 같다.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90827 ----------------------------------------------------------------------------- 8월 4주, 이 주의 국내 앨범 크라잉 넛 [불편한 파티] 옛날 옛적, 홍대 클럽하면 당연히 라이브 클럽이었던 시절의 이야기다. 다른 장르에 미쳐있던 나에게 처음 접한 그들의 무대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야말로 생(生) 샤우트 창법에 엄청나게 솟아오르던 핏대도 생소했으며, 뚝뚝 떨어지는 땀방울에 눈물로 화답하던 소녀들은 진정 미스테리였다. 노래가 끝나고 동시에 씨익 하고 웃을 땐 또..
[이주의발견] 박지윤 : 7집 꽃, 다시 첫번째 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 까불지 않으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 사실 김형중이 쓰고팠는데 박지윤이 선정되었다고 해서 처음에는 머리가 좀 지끈했으나 자꾸자꾸 듣다보니 그녀가 좋아졌어요. +_+ http://music.naver.com/today.nhn?startdate=20090514 ------------------------------------------------------------------------------ 5월 2주, 이 주의 국내 앨범 : 박지윤 [꽃, 다시 첫번째] 이것이 진짜 출발선이라고 이야기하고 싶겠지만 앞에 붙어있는 7집이라는 수식은 지울 수 없다. 그것은 어쩔 수 없는 기록이고 그녀가 끝까지 안고가야할 역사이므로. 이 앨범을 첫 번째 앨범으로 치고 싶은 그녀의 안타까움은..
[이주의발견] 아지토(Azito) : Bam'Vista 이 앨범도 강추! 안그래도 좋아하는 봄밤을 음악화하다니. 아지토(Azito)의 [Bam'Vista] 밝고 로맨틱한 젊음을 노래했던 인디밴드 '은희의 노을'의 박정준(노을준)이 혼성듀오 '식스틴'을 거쳐 원맨 프로젝트 아지토(Azito)로 돌아왔다. 이름 그대로 밤(bam)의 경치(vista)를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풀어낸 이 앨범은 열 개의 트랙 모두 '밤의 센티멘털' 이라는 모토 아래 일관성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봄밤의 설렘을 간직한 가슴 꽉 차오르는 몽환적인 키보드 사운드가 백미. 여기에 느끼하지 않은 또박한 말투와 겉멋이란 찾아볼 수 없는 수수한 노랫말은 오래도록 거닐고 싶은 마음에 진정성을 더한다. 둘이 거닐고 싶다면 'Love Train', '썸씽', '영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