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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DJ] 피처링 알렉스, 그 놀라온 세계!

음악 듣고/NAVER

by 하와이안걸 2010.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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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피처링 대마왕 알렉스.
'아이처럼' 보다 훨씬 전부터 시작된 그의 명품 피처링을
샅샅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고고고~

실제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http://blog.naver.com/double_deck

 

(이미지에요 이미지;;;)


1. m-flo - Love Me After 12AM - m-flo ♥ Alex (CLAZZIQUAI PROJECT)

COSMICOLOR 앨범에 수록된 곡이에요. 제목 참... ㅋㅋ
보아, 휘성, 재중&유천 등 한국 아티스트와 은근히 많이 했던 엠플로.
보아 이후에 가장 흥겹고 양쪽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싶어요.
능통한 영어가 아닌 한국어 가사가 들렸을 때의 그 감격 또한~ (얼쑤!)

 

2. FreeTEMPO - HARMONY(feat. Alex)

4th single project에 수록된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소리와 함께 무한 반복되는 HARMONY 당최 질리지가 않네요.
살짝 할머니로 들리지만, 그 할머니 조차 세련되었을 것 같은;;;

 

3. 비바소울 - Soul music (feat.alex)

(아우. 비바소울은 언제쯤 터질래나.)
2집 Refresh에 수록된 곡으로 앨범 자체가 명반!
아우. 정말. 이 곡이 타이틀 곡이었어야 했어요. ㅠ.ㅠ
기타, 랩, 멜로디 모두 얌체공처럼 팡팡팡!!! (문방구식 표현 죄송해요;)
많은 힙합 가수들이 알렉스를 찾는 이유가 이 곡 안에 있다고 봅니다.

  

4. 다이나믹 듀오 - Solo (Feat. Alex)

역시 이번 곡도 힙합이군요. 4집 Last Days 수록.
비바소울의 곡이 음악을 느껴! 리듬을 느껴! 주는 건전한 펑키함이었다면
다이나믹 듀오와의 놀이에는 여자와 클럽이 있군요 ^^
한마디 한마디 똑똑하게 들리는 개코, 최자의 흥겨운 라임과
그 뒤를 부드럽게 받쳐주는 알렉스의 '튀지 않음'이 참 좋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개코의 world 발음이 넘 좋아요ㅠ.ㅠ ~to the world! 이런거 할 때;;)

  

5. 정인 - Show! (Feat. 알렉스 & 타블로)

가장 최근곡이 아닐까요. 그녀의 첫 솔로앨범인 정인 From Andromeda 수록곡.
노래 잘 부르는거야 옛날옛날부터 알았지만
이 곡에서 그녀의 파트가 등장할 때는 소름이 쫘악 돋았지요. (하아~~~~~♪)
최근에 들었던 가장 짜릿한 첫 트랙이 아니었을지.
단 한명의 디바를 위해 부지런히 앞마당 쓸고 뒷정리 해준 알렉스와 타블로는 멋쟁이!

  

6. 김동률 - 아이처럼 (Feat. 알렉스)

5집 Monologue 수록. 이 노래를 어떻게 뺄 수 있겠습니까. ㅋ
운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알렉스의 운명이 이렇다(응?)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에 놀랍지는 않았지만...
이후에 발표한 솔로 1집의 잔잔한 반응 때문에 뼈아프지 않았을까 싶어요.
뒤에 또 이야기하겠지만 1집은 타이틀곡이 너무 약했죠. 솔론데! 솔론데!


 
7. 제이 - 눈부신 날에 (Duet With 알렉스)

6집 Inlove Again 수록곡이며, 단적비연수의 최진실 테마기도 했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발라드 듀엣 스타일은 지양했으면 싶은게..
왜냐하면 혼성듀엣으로는 호란이 정말 딱이거든요.
(로미오 n 줄리엣을 보세요!)
그러나 이 앨범은 제이의 숨은 역작이기에 이렇게라도 끄집어내려 합니다.
Kiss me, 사랑, 눈물 감기.. 이런 곡은 참 아까버요.

  

8. 에픽하이 -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Feat. Alex of Clazziquai)

3집 Swan Songs 에 수록된 곡입니다.
에픽하이와는 이미 2집 '혼자라도'를 작업했었죠.
(그 곡은, 기나긴 인트로와 분리만 되었더라도 방송에 훨 많이 탔을거에요.)
이번 곡에서는 호란 빼고 알렉스만 참여했는데요.
앨범 컨셉에 딱 맞는 몽환적이고 쓸쓸한 보컬이 참 잘어울렸지요.

 

9. Fantastic Plastic Machine - Don't You Know? (Feat. CLAZZIQUAI PROJECT) 
FPMB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이 곡에서는 모두가 함께 참여했네요.
시부야계에 한창 빠져들 때라 계속 반갑기만 했네요.
Sweet child o'mind 가 떠오르는 리타 리프가 약간 신경쓰이지만
여전히 환타스틱하고 플라스틱한;; 멋진 곡입니다.

 

 10. 하얀겨울 (Feat. 애즈원 / Narr. 이준(솔리드))

응? 이게 뭐냐구요?
이건 피처링이 아닌 알렉스와 인피닛플로우(I.F) 출신의 Bizniz 의 디지털 싱글이에요.
저도 몰랐어요; 애즈원과 이준이라니요 ㅠ.ㅠ
누가 주체이건 무슨 상관인가요. 이 다섯명이 함께 부르는게 중요하지요.
준님의 폭풍랩은 언제쯤 들을 수 있을지 ㅠ.ㅠ (나레이션 노노)

 

 그 외에도
지선 - Windflower (Feat. Alex) , 사랑해… (Feat. 알렉스)
Bizniz - 너의 소식 (So Sick) (Feat. 알렉스-Clazziquai)
박기영 - I`ll Never Cry (Feat. Alex from Clazziquai)

 
등이 있지만 마지막으로 두 곡만 더 소개하고 마치도록 할게요.
바로바로 그의 솔로 앨범 My Vintage Romance 중에서요.

 

11. 깍지껴요 (Feat. Gaeko From Dynamicduo)

누구의 앨범이고 누가 피처링인지 모를 트랙 ^^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함께 한 오글오글 러브송.
당시 우결에 한창 나올 때라, 노래 중간에 실명이라도 툭 튀어나올 것 같아
혼자 긴장했던 트랙이랍니다;;; (왜 그랬니..) 
개코의 센스 넘치는 랩도 재미있고 (보아보아 라임! ㅋㅋㅋ)
오랜만에 듣는 come with me 아저씨도 너무 멋지군요.

 

12. 데이지

마지막으로 그의 청아한 솔로곡으로 막을 내리려 합니다.
마이앤트메리의 한진영의 곡으로 (작사는 이아립)
담담한 편곡과 보컬이 들을수록 큰 울림을 주는 곡이지요. 
그대라면, 사랑하오 등 많은 발라드를 타이틀로 내세웠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곡이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지금 그는 무얼 하는지 모르겠으나
솔로라면 어서 클래지를 졸라 새 앨범을, 아니면 다른 가수와의 작업을!

아님 혹시... 사랑에 빠졌다면...
이런 발라드를 다시 들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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