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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222

Under The Skin http://kko.to/c4wDbM5jnT Under the skin - &TEAM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아무도 묻지 않았던 기나긴 알고리즘을 시작하지... 참으로 볼 게 없던 가을이었어. 다나카의 주접만이 유일한 기쁨이었지. https://youtube.com/shorts/dtk4b1zuFqg?feature=share 그러다가 이걸 보게 되었고 https://youtu.be/kBVIPUnVDNQ 튀르키에즈온더블럭 르세라핌 편 원래도 좋아했지만 데뷔 다큐를 보고 더 좋아진 르세라핌 영상을 파고 파다가 구독 안하고 버텼던 출장 십오야까지 이르게 되었다. https://youtu.be/z1ZIWJaKWGY 출장 십오야 하이브 아유회 편 예나 지금이나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인 멤버.. 2022. 11. 29.
Impurities http://kko.to/4pe5XFgEDW Impurities - LE SSERAFIM (르세라핌)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늘 좋아라 했고 앞으로도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산뜻한 TLC와 끈적한 S.E.S.의 그 중간 어디쯤. 잠시 유영진이 다녀갔는가 싶은 비내추럴과 트왈라잇존 사이의 샤이보이 바이브. 터질 듯 절대 안터지는 칼박 드럼 앤 베이스에 토끼춤이 약간 늘어진 듯한 덩실덩실 춤사위. 가사와 다르게 아직은 순진한 얼굴들이 자연스러운 목소리로 세계관을 전파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지휘하는 멋진 안무까지 완벽. https://youtu.be/Ccz123Jlflc 유튜브에서 양덕님들의 뮤비 리액션을 보는 취미가 있는데, 이것은 뭐랄까. 메로디와 단스와 비쥬의 합이 딱 맞아.. 2022. 11. 15.
After LIKE 와. 어제 퇴근길에 듣고 외쳤다. 야바이!!! 르세라핌에 뉴진스가 나와도 럽다입의 순위는 너무도 견고한 것. 새 싱글이 나오더라도 상큼한 시즌송일 거라 생각했다. 소시선배, 블핑선배에 곧 트와선배도 나오는 이 때, 럽다입을 초월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울테니 역시 상큼한 시즌송이 안전할 거라 확신했다. 그런데. http://kko.to/B_Rgs_rmm After LIKE - IVE (아이브)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정면승부였다. 세상 화려한 제구력으로. https://youtu.be/F0B7HDiY-10 불꽃직구 이것은 헤이세이도 아닌 쇼와인가. 셀럽파이브의 식스맨 버전인가 싶은 현란한 의상과 꽉 찬 오케스트라. 거침없는 샘플링에 라이언전의 광기가 느껴지고 미친 카메라 워킹과 폭죽.. 2022. 8. 23.
Every Second 지난 주말 일년에 한 번 보는 중학교 동창들과 중학교 때 다니던 떡볶이집을 다녀왔다. 중학교 졸업 후 처음이었다. 호호 할머니가 된 주인 아주머니는 우리 중 한명을 정확히 기억하셨고 떡볶이의 맛은 내 기억과 달랐지만 먹다보니 되돌아왔다. 반들거리는 나무 마루를 매만지며 열심히 퍼먹는데 다음에 왔을 때 할머니가 안계시면 어쩌나 덜컥 겁부터 났다. 위장은 약해진 친구는 절반도 채 못 먹고 우리에게 다 덜어주었다. 몇 년 전이든, 어떤 과거든 어제처럼 선명하다고 믿었는데 이제는 점점 그렇지가 않네. http://kko.to/3zlbFwgUL Every Second - Mina Okab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달달한 러브송인 줄 알았는데 우정에 대한 노래라고 한다. https://y.. 2022. 8. 22.
Cookie http://kko.to/0ebA3OAfe Melon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이들의 첫 뮤비가 공개된 지지난 주말부터 나는 아주 오래간만에 검색의 즐거움을 누렸다. 가사는 누가 썼을까 작곡 편곡은 누구일까 유튜브 반응은 어떠한가 이 소녀는 누구고 저 소녀는 누구일까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 가수는 왜일까 좋아하기 직전의 단계는 호기심이다. 호기심에서 시작된 거대한 마인드맵에 갇혀 아, 나도 드디어 입덕인가 싶을 때 딱! 네 번째이자 마지막인 이 곡의 뮤비와 전체 음원이 공개되었다. 그간의 상상력을 무너뜨린 팩트의 등장과 동시에 나의 마음은 조금 식어버렸다. 그리고 다시 첫 공개 때의 마음으로 리셋, 냉정하게 제대로 감상하게 되었다. 뉴진스-누진스-누진세 드립을 치며. https.. 2022. 8. 2.
기울이면 표절로 시끄러운 요즘. 갈기갈기 찢기는 마음에 그나마 바세린 같은 존재가 바로 이 드라마와 노래들. 선우정아도, 원슈타인도, 수지 노래도 어쩜 이렇게 다 좋니 하고 찾아보면 작사 작곡에 노영심. 박은빈만 일년 기다린 게 아니었다. 이 드라마는 진짜. http://kko.to/RQnEyAJ_3 기울이면 - 원슈타인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qmS7BCH-3cs 날 울리지마. 이젠 정말 끝. 2022. 7.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