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게 말이 되나.
이런 장르에
이런 사운드에
이런 춤.
쪼개지고 쪼개진 둠칫둠칫에
귀가 놀라고 뇌가 떨리고
심장에 고속으로 붙는다.
와. 나 지금 꿈을 꾸나요.
https://youtu.be/Q3K0TOvTOno?si=H2qQlsSEhzMtqZSw
https://youtu.be/Ec0Z1v7jKDQ?si=bO9343YyeLDk59xf
이런 표정에
이런 저음에
이런 착장.
어느 구간을 찍어도 세련되고
누굴 보아도 황홀하다.
https://youtu.be/UEELqlGOl_k?si=jEhRwI6KwOHHOPx0
https://youtu.be/7fg_klS-2kw?si=JsiWXG-IlGk-iVo6
누구는 꽃,
누구는 임영웅,
누구는 샤이니를 보러갔던 주말.
나는 집에서 오랜만에 행복했다.
천재만재 하니팜(하트)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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