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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맛집3

목동 용왕산 포차 : 후라이가 있으니 괜찮아 집 앞에 진미집이 있으면 뭐하나. 맨날 대기인걸;;; 그래도 괜찮아요. 이 동네는 실내포차의 성지니까요. 염창역 4번 출구에 있는 목2동 시장. 장보기에는 등촌역 깨비시장만 못하지만 먹을 곳은 오히려 더 많은 것 같다. 그중 하나가 바로 용왕산 포차. 보자보자, 용왕산을 찾아보자... 아, 저기구나. (실제로 있었구나;;;) 저 근처에 있는 빌라와 아파트도 참 많이 보러다녔지. 메뉴가 차고 넘친다. ㅋㅋㅋㅋ 여기 가격도 동네 장사치고는 만만치 않네. 그러나 이 메뉴판의 포인트는 바로 맨 밑에 매직으로 직접 쓰신 후라이 (추가) (3) 2천원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가 있어. ㅋㅋㅋ 계란 후라이 3개에 2천원인데 저것만 시킬 순 없고 추가 주문만 가능. 아, 마음에 드네요. 나 같은 안주발 손님에게 매우 힘이.. 2020. 1. 7.
목동 은행골 : 새콤달콤한 밥이 묘하게 중독성 있는 초밥집 아, 요즘 우리 부부에게 초밥 걸신이 들렸는지...아니면 너무 일본에 안 가서 그런건지 ㅋㅋㅋ자꾸 초밥집만 눈에 보여서 큰일이다. 은행골 목동점02-2646-4988서울 양천구 목동서로 155 (목동 917 목동파라곤)평일 11:30 - 23:00주말, 공휴일 11:30 - 22:00 / 연중무휴 오늘은 오랜만에 목동에 출동.이 영화를 보기 위해 상영관을 찾다가 (김포에 있을리가;;)오랜만에 목동까지 가게 되었다. 음. 영화는... 유치찬란한 삐급무비를 기대했으나유치찬란에서 끝난 아쉬운 영화였다.그래도 요즘 잘 나가는 메이짱과 사카켄에 안구정화되고게다가 빵이 엄청나게 많이 나와 반가웠던 그런 영화! 목동 cgv는 무료주차 1시간이라 ㅠㅠ밖에서 바짝 시간을 보내고 들어갈 요량으로 파라곤에 주차.오늘도 오목.. 2018. 4. 16.
목동 오목집 : 밥도둑 한우된장찌개와 돈까스 반찬 오목교 근처 회사로 이직한 후배가 있어 점심 나들이를 떠났다. 식당에 관해서는 늘 내게 의지하고 일임하는 그녀기에 집 나서기 전에 목동에 뭐가 있으려나 찾아보았지만 딱히 모르겠어서 빠른 포기. 블로그 맛집 가봐야 거기서 거기일테고, 근처 회사원들이 찾는 백반집 하나쯤은 있겠지 싶어서 "그냥 너가 잘 가는 찌개집이나 알려줘. 밥 먹고 싶다." "네. 행님." 그렇게 총총총 직장인들 무리에 섞여 들어간 목동 상가 지하. 넓고 분위기도 아늑한 것이 합격. 일단 궁서체 + 손글씨면 마음이 놓이는 나란 사람. "행님. 여기는 족발이 맛있대요. 저녁에 함 오세용." "족발은 우리 동네도 맛있어." "네. 행님." 김치찌개, 된장전골이 7천원(2인분 이상) 국수, 국밥 등 다른 단품과 저녁 안주들도 다양하다. 마침 .. 2015. 1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