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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멸치국수 : 마음이 허전한 날 따뜻하게, 든든하게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도시락과 커피를 싸갖고 다닌다. 그래도 어찌어찌 밥을 사먹어야할 때는 여전히 바글바글한 신도심을 피해;;; 한적하니 쓸쓸해진 구도심 골목을 향해 걷는다. 뒤로 보이는 김치 세트와 보리차도 감동 ㅠㅠ 겉절이뿐만 아니라 열무김치도 갓 담근 것이라 비빔밥에 오히려 더 잘 어울린다. (염 선생님이 강추한 생열무 비빔밥을 생각해 보시라!) 사실 보리밥 한 공기보다 두 종류의 김치를 대접받는 것이 더욱 송구했다. 오천원에 국수, 보리밥까지 먹고 카드를 내밀기도 미안했지만 재방문을 다짐하며 후딱 먹고 나옴. 그리고 재방문 (씨익) 멸치국수를 후루룩 땡기며 작은 비빔밥을 곁들일 지, 강된장보리밥을 우와앙 먹으며 따뜻한 육수를 곁들일 지... 탄수인으로서 너무나 행복한 고민일세. 이 근방에서 제법 유.. 2020. 12. 4.
이렇게 살고 있어 http://kko.to/1rQ4DJbYj 이렇게 살고 있어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76BfTdK-50c (다같이) 나 이렇게 살아~♪ 나 이렇게 살고 있어~♬ 좋은 어플이다. 이젠 정말 끝. 2020. 12. 4.
My Eagles, Fly High (오랜만에 가사 나갑니다...) 저 태양보다 더 뜨거운 그대들의 열정 위에 나의 응원을 내 열망을 모두 전해 드립니다 힘겨울 때도 있겠죠 하지만 다시 나아가는 그대들이 내게 말해주죠 다시 일어서라 역경 앞에 결코 무릎 꿇지 않겠단 다짐 우리 함께 해요 My Eagles fly high You can fly high My Eagles fly high 저 하늘 높이 I believe in you You can fly high 다시 저 높이 오르길 My Eagles fly high 9회말 투아웃에도 노 볼 투 스트라이크에 몰렸대도 음 그 순간이 시작이죠 포기란 없는 것 자랑스러운 승리도 당당한 패배도 함께 나눠요 My Eagles fly high You can fly high My Eagles fly high.. 2020. 12. 2.
12월 http://kko.to/KR5fKbbDT 12월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0Oh3Rj19K8Q 기나긴 장마 속에 갇혀있을 땐 해가 뜨는 날이 올까,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있었나 싶었다. 쨍한 겨울 하늘이 보고싶다고 소망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다시 12월이다. 이젠 정말 끝. 2020. 12. 1.
떠나보낼 수 없어 http://kko.to/K3qv_asY0 떠나보낼수없어 (Feat. 스페이스 카우보이)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1Rg3UgcIhpk Yes. Muzie in Tokyo. 이젠 정말 끝. 2020. 11. 27.
Misfit http://kko.to/k-VUIjsYM Misfit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0b-EatqUvb4 이번 달만큼 택시를 많이 탄 적이 있을까. 오늘도 택시를 불러 논란의 동네 ㅠㅠ 강서구를 빠져나왔고 사무실에 오자마자 믹스커피 두 개를 뜯어 큰 잔에 타 먹었다. 밖에서는 재택 근무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고 어차피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 쿵쾅쿵쾅했던 뉴잭스윙 바이브는 날아가버렸다. 오늘의 난 그냥 내적 힙합을 하는 아바타로 살아보리. 이젠 정말 끝. 2020. 11. 26.
Blue Orangeade http://kko.to/x3cHJMsYH Blue Orangead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https://youtu.be/nzgUcGMR2QI 나만의 숨듣명 리스트를 완성하기 위해 틈틈이 이런 저런 노래들을 듣고 수집하고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노동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제는 집중력이 저하되어 일과 내적댄스를 겸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노동요는 필요했다. 머리카락을 줍기 위해 보온병을 깨끗이 씻기 위해 힘차게 걷기 위해 내 심장이 어디에 있나 확인하기 위해 그리고 여러 곡을 들어본 결과 내겐 기괴한 제목이나 가사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보다는 리.뜸.을 춰 주어야 마음을 뺏긴다오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그 리듬은 바로 뉴 잭 스윙. (난 진짜 바비 브라운을 좋아했어... 2020. 11. 25.
상암동 구름산추어탕 : 바특한 점심시간, 추어탕에 수육 한 점 점심 시간에 이 건물 저 건물 어슬렁거리다 보면 동네 대표 추어탕 집이 하나쯤 보이기 마련인데 여기서는 이상하게 안 보이는 거다. 대신 순댓국 집은 차고 넘친다. 왜냐. 순댓국을 찾는 사람들도 차고 넘치니까. 점심시간마다 가게 안이 바글바글한데 줄도 엄청 길어서 상암동 역시 회식이 많은 동네인가, 짐작만 할 뿐이다. 참고로 상암동 순댓국 리스트를 꼽아본다. 왜? 나는 순댓국을 포스팅할 생각이 없으니까 ㅋㅋㅋ 왜 없냐! 나는 순댓국을 그닥 좋아하지 않으니까. 근데 웬 리스트! 그래도 먹긴 먹고, 호불호는 있는 새럼이니까. 그리고 순댓국은 소울 푸드니까. 1. 다가이 순대국 (개인적인 1등) https://place.map.kakao.com/21442291 다가이 상암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4길 67 (.. 2020. 11. 24.
출장 다녀왔습니다 10 (최종화 : 손에 손잡고) hawaiiancouple.tistory.com/1718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tistory.com/1730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tis.. 2020. 11. 24.
이삿짐 http://kko.to/0Frk8EhYo이삿짐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 https://youtu.be/pqwAafYzxw8 겨울 감성 보컬 2탄. 춥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이젠 정말 끝. 2020. 11. 24.
흔들리지 마 http://kko.to/BAx9R2OYB흔들리지 마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m2.melon.com https://youtu.be/T3c_Mji_hgc 흔들리지 말자.이젠 정말 끝. 2020. 11. 19.
출장 다녀왔습니다 9 (격리, 그 쓸쓸함에 대하여) hawaiiancouple.tistory.com/1718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집에서 자가격리 2주 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데다, 저 역시 난데없는 호텔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어 그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tistory.com/1730출장 다녀왔습니다 2 (눈치껏 주말 보내기)hawaiiancouple.tistory.com/1718 출장 다녀왔습니다 1 (출발과 도착) 아, 제가 아니고요. 남편이 출장으로 50일 동안 독일에 체류했고, 현재 자가격리 2주차입니다. 해외 다녀온 사람을 오랜만에 보는지라 hawaiiancouple.com hawaiiancouple.tis.. 2020.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