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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사 5개월 간의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코로나 시국에 일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참여했으나 마스크 뒤에서 욕하는 버릇을 얻었다;;; 한순간에 무너지는 인성이여. 그래도 성과가 있다면.... 1. 열혈 블로거로 부활 하루의 평화는 오로지 점심 시간뿐이어서 파워 왕따 & 파워 모드로 폭풍 포스팅을 했다. 어떤 글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주 가끔 오백명, 천명 넘게 몰려오는 날도 있었고 자주 못 보는 친구들과 댓글로 소통할 수 있어서 블로그 활동 자체가 우울한 시기의 활력소였다. 2. 을지로 맛집 리스트 전통의 노포부터 힙한 레트로 샵까지 다양하게 갖춘 을지로여서 어딜 들어가도 카메라가 쉴 새가 없었다. 그 덕에 을지로 호캉스도 도전해볼 수 있었고, 먹는 즐거움은 역시 큰 것이라 위기 때마다 위안이 되.. 2020. 9. 13.
Fool http://kko.to/1AqwufZDM FOOL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신박한 정리를 최근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어디서 애기 방구소리 같은 귀여운 브라스가 나오는 것이다. 방금그곡을 통해 찾아낸 작년 노래, 작년 드라마. (초면이라 죄송합니다;;;) http://kko.to/GcOZvfZY0 Chanc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chance! 이후로 얼마만의 OST인가요!!!! 드라마를 잘 안보니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OST를 해도 이렇게 놓치고 마는구만요. (연애조작단 : 시라노도 누가 나왔더라 다시 검색함;;;) youtu.be/_GQnsOpsTwU 드라마가 달라보이네 이번 주 나혼산에 김영광이 나와서 필라테스를 했다는데 이따가 재방하면 구경해야.. 2020. 9. 13.
띄어쓰기 주의;;; 자매품도 함께 소개합니다. 인제 내린천휴게소에서 만날 수 있어요~ 이젠 정말 끝. 2020. 9. 13.
초록비 http://kko.to/-jnHHkcYo 초록비 (Green Rain)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ㅅㅎ 님의 노동요는 잠시 포기하고;;; 켄지 버전의 고전을 캐내다가 오랜만에 이 곡을 듣고 몽글몽글해졌다. (프사도 하나와 동구로 바꿨다리 ㅠㅠ) 나에게 있어 성장 드라마는 사춘기(1993)와 카이스트(1999), 조금 더 보태서 반올림(2003)까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 후로부터 다시 10년이 흘러 학부형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이 드라마가 추가되었다. 그땐 폭풍감동하며 울면서 봤는데 지금 다시 보면 어떨 지 모르겠다. 저 표정을 보니 아동학대 요소가 있었을 것 같기도 하고;;;; 이 드라마에 홀딱 빠지게 된 부분! 엔딩 타이틀이 흐르면 세상 무서웠던 선생님이 미소를 지.. 2020. 9. 13.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트로피칼 울 베스트 제가 예전에 어느 포스팅에 썼을 거에요.할머니가 뜨개질을 좋아하셔서 일본 작품 카피를 많이 하셨다고.그 시절,열정 가득했던 인천 뜨개방에서 시작한 작품을 오늘 소개할게요 ㅋㅋㅋ 이건 할머니가 떠 주신 작품입니다.사진 예쁘게 나오라고 졸업식에도 입고 갔었지요.중학교 들어가서 멋부리기 직전까지진짜 마르고 닳도록 입었던 것 같아요. 이걸 입고 나가면 동네 어르신부터 학교 선생님까지 다들 한번씩 만져보곤 했죠.할머니에게는 늘 꼴찌인 저였지만 이 옷 한 벌로 갑자기 사랑받는 기분이 들었는지 ㅋㅋㅋ입는 내내 엄청 행복하고 당당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사춘기 때, 미치게 촌스럽다는 반 친구의 말을 듣고그날로 벗어던진 옷입니다.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아아 십대란 ㅠㅠ) 원작자가 누구인지, 원본이 어딨는.. 2020. 9. 10.
엄마의 바느질 : 마더메꼬 여름 홈웨어 세트 여름 옷 정리와 함께 뒤늦은 포스팅. 이젠 정말 끝. 2020. 9. 10.
엄마의 뜨개질 : 마더메꼬 여름 숏 가디건 오랜만에 귀한 니트 작품을 업어왔어용. 이젠 정말 끝. 2020. 9. 10.
나 좀 봐 줘 http://kko.to/U5oHQxcDo 나 좀 봐줘 (One More Chance)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아담의 갈비뼈를 뺐다고? 진짜 빼야될 사람 난데 내 허리 통뼈 이대론 안 돼 웃지 마라 진짜 진지하다고 소주는 싫어 잔이 작아 얼굴 더 커 보이잖아 막걸리 가자 잔도 크고 양도 많아 내 스타일이야 오늘 끝까지 한번 달린다 Let’s Go 아마조네스 시대엔 내가 왕인데 남자가 언제부터 우릴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나! 나 좀! 놔줘! 먹여 살렸니 지금이 최고로 마른 건데 살쪘대 오늘만 마셔 낼부터 다이어트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쭉쭉 간다 나! 나 좀! 봐줘! 아 기운 없어 브리짓 존스는 짝을 만났지 내가 걔보다 뭐가 못해? 선배들 .. 2020. 9. 10.
먹부림을 위한 호캉스 2 (2편이 많이 늦었디요. 1편 보시면 아시겠지만 8월 초 버전입네다..) hawaiiancouple.com/1660 먹부림을 위한 호캉스 1 부제 : 을지로에서 찜해놓은 식당들을 편하게 가기 위한 1박 코오스! 장마와 무더위를 오락가락하던 8월의 어느 날. 금요일에 휴가를 내고 야무지게 떠나보았다. https://hawaiiancouple.com/1661?category=42 hawaiiancouple.com 아침이 밝았다. 딱히 조식을 원한 건 아니었으나 당시 조식 포함만 판매중이어서 식권을 받았을 뿐이고... 공밥을 거부할 만한 공력은 없는 관계로 눈곱만 떼고 후다라닥닥 레스토랑 고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일요일 아침만 뷔페식이고 토요일과 평일 아침에는 아메리칸 브랙퍼스트라고 하는데 과연 두구두구두구!.. 2020. 9. 10.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http://kko.to/1Nhe0DnDB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 Is There Still Anything That Love Can Do? (Movie Edit)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愛にできることはまだあるかい (사랑이 할 수 있는 일이 아직 있을까) 何も持たずに 生まれ堕ちた僕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태어나 버린 나 永遠の隙間で のたうち回ってる 영원의 틈새에서 몸부림치고 있어 諦めた者と 賢い者だけが 체념한 자와 현명한 자들만이 勝者の時代に どこで息を吸う 승자인 시대에 어디서 숨을 쉴까 支配者も神も どこか他人顔 지배자도 신도 어딘가 다른 얼굴 だけど本当は 分かっているはず 하지만 사실은 알고 있을 거야 運命とはつまり サイコロの出た目? 운명이란 즉, 주사위가 나온 수? はた.. 2020. 8. 31.
투명 우산 http://kko.to/QT8xR69DT 투명 우산 (Don`t Let Me Go)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m2.melon.com 처음엔 이건 무슨 까만 안경인가 싶어 약간 흠칫하였으나(제목만요) 복고복고한 앨범 컨셉에 찰떡인데다 멜로디도 보컬도 너무 좋아서 즐겨듣는 곡이 되었다. 특히 이렇게 회사가기 싫은 날씨에 말이다. https://youtu.be/AobsNlp7DBE Hello... 작곡엔 신혁이 참가했는데 스윗튠에 이을 노동요 작곡가로 이 사람을 좀 파보려고 한다. (아노유노로 워밍업 좀 하고요.) 웨이러미닛! (To.화) 이젠 정말 끝. 2020. 8. 28.
충무로 동경우동 : 시내엔... 동경우동이 너무도 많아... 을지로 일대에서만 세 곳의 동경우동 간판을 보았다. 시내가 이런데 서울 전체로 따지면 얼마나 될런지. 1번 동경우동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을지로3가역 8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 우동, 오뎅백반, 카레라이스가 메인이며 가성비가 끝장인 것 같다. 2번 동경우동 두 번째로 뜨는 이곳은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인근으로 우동, 모밀, 오뎅백반이 메인인 듯 하다. 3번 동경우동 세 번째로 뜨는 이곳은 을지로3가역과 충무로역 사이, 중부경찰서 건너편에 있는 곳으로 내가 간 곳이 바로 여기!!! 여름엔 모밀만 파는 곳으로 모밀 7천원, 모밀정식 9천원이다. 자리에 앉으면 단품, 정식 여부만 물어보시고 인원 수대로 빠르게 세팅! 모밀이랑 오뎅백반이랑 뭘 먹을까 고민하며 갔는데 고민따위 시원하게 날려주신 ㅋㅋㅋㅋㅋㅋ.. 2020.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