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팝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얼바노의 대부분 곡들이 시티시티팝팝해서
한곡만 고르기 참 어려웠는데요.
주말을 배부르고 게으르게 보낸 저는
이 제목에 꽂혀버렸네요.
단추 하나만 달자 했는데 그걸 못 달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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