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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Festival Lady

by 하와이안걸 2008. 10. 13.

누추하고 썰렁한 방 안에 하나님 납시오. 굽신굽신.
정말 기타치면서 라이브 해주시나연 ㅠ.ㅠ


다 좋은데 왜 데파페페 이름은 연두색인거지?
멀리서 온 손님한테 너무한거 아닌가요.



가실 분들은 재밌게 놀다오세요.
저는 아직도 맘 못정하고 방황중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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