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고/그냥 Festival Lady by 하와이안걸 2008. 10. 13. 누추하고 썰렁한 방 안에 하나님 납시오. 굽신굽신. 정말 기타치면서 라이브 해주시나연 ㅠ.ㅠ 다 좋은데 왜 데파페페 이름은 연두색인거지? 멀리서 온 손님한테 너무한거 아닌가요. 가실 분들은 재밌게 놀다오세요. 저는 아직도 맘 못정하고 방황중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waiian couple '길을 걷고 > 그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끝내주는 재활용 (2) 2008.10.20 주말엔 웃어요! (3) 2008.10.17 이것이 슈퍼스타 (2) 2008.09.10 thanks to (2) 2008.09.10 덥썩 깨물고 싶은 맛 (2) 2008.09.10 관련글 끝내주는 재활용 주말엔 웃어요! 이것이 슈퍼스타 thanks to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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