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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그냥

웃는 한 해

by 하와이안걸 2008. 12. 31.

사랑하는 과거지향인들이여! 너무 자책하지 맙시다. 와락ㅠ.ㅠ
행복한 새해 맞이하시구요. 많이 웃읍시다. (개도 웃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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