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계란가게에서 닭똥 레알로 묻은 계란을 사옵니다.
무나물에는 채칼이 최고입니다. 색도 곱고 맛도 부드럽지요.
그러나 무생채는 역시 손으로 채써는 것이 더 좋다는 ㅠ.ㅠ
떨이로 산 깐쪽파 천원어치로 파김치를 담가봅니다.
쟈장. 공부의 신을 보면서 후다닥 완성한 반찬 6종 세트!
(섞어서 먹어주는거돠 ㅠ.ㅠ)
'밥 먹고 > 집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더리탕 1+1 (1) | 2010.04.21 |
---|---|
초코쿠키 (믹스;;;) (2) | 2010.02.26 |
식빵과 깨찰빵 (믹스;;;) (2) | 2010.01.10 |
심야식당 따라하기 #2 (2) | 2010.01.08 |
자루소바 (2) | 2009.12.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