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자르는 법을 배웠어요.
일본 아침 방송에서 파이 놓고 패널들이 마구 자르길래
저게 뭐라고 하고 지나치려는데 보다보니 재미있어서
까먹기 전에 기록!
'길을 걷고 > 펜 서비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은 그대와 하늘 위로 (0) | 2012.12.02 |
---|---|
올림픽대로에서 가끔은 (0) | 2012.12.02 |
미드를 봅니다 _ 굿 와이프 (0) | 2012.07.24 |
플레이팅의 힘 (2) | 2012.07.24 |
여기가 지옥 2. 식당 편 (0) | 2012.07.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