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노나카노아오조라1 아이엔지... ...ing 대형 포스터를 시부야에서 만나다. 래원이의 친필 사인과 함께. (언제온거야!) 일본에서의 타이틀은 '빗 속의 파란 하늘'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너무 예쁜 두 사람. 200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