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남동

연남동 돼지구이백반 : 연탄구이의 참맛 드디어 포스팅하는군요. 연남동 돼지구이 백반집 입니다. 점심시간에 카메라로 찍는건 아무래도 좀 부끄러워 미뤄졌지만 마음속 포스팅 1호는 늘 이집이었답니다. ^^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에 접어들어서 우측에 있어요. 연남돈까스에서 송가네로 조금만 더. 연남순대국 건너편입니다. 혼자가도, 둘이가도, 셋이가도 무조건 돼지구이 백반입니다. 인원수가 많다면 네 명당 찌개하나씩 추천해요. 찌개도 전부 킹왕짱! 내부입니다. 신발벗고 앉는 테이블도 있어요. 추가반찬은 셀프래요. 어떻게? 이렇게 ^^ 기본찬입니다. 특이한건 저 위에 있는 생마늘+고추장. 찌개를 안시켜도 되는 시원시원 그날의 국. 그냥 먹어도 좋고 쌈에는 더 좋은 부추양파무침 그리고 반짝반짝 맛나는 돼지고기! 야채에 마늘을 얹어 쌈싸먹어 보아요! 한명이 가도..
연남동 감나무집 : 기사식당하면 돼지불백 최강 연남동 기사식당 라인 중 사랑받는 또 하나의 가게! 연남동 코오롱 하늘채(구. 연세맨션) 건너편에 위치한 감나무집. 기본 찬 되겠어요. 주목할 것은 날김과 11시 방향의 누룽지. 어떤 날은 저 누룽지 그릇에 멸치육수의 소면이 담겨오기도 하지요.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돼지불백. 간장 양념이 간간하고 맛있습니다. 연남동 연탄돼지구이집이 정말 구이;라면 이건 약간 볶음 수준이네요. 독특한 맛의 두부찌개. 된장과 김치와 버섯과 여러가지가 들어간 저는 처음 맛보는 두부찌개인데요. 역시 얼큰하고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저 멀리 빅뱅의 것인 듯한 싸인이 보였는데 밑에 아저씨가 식사중이셔서 눈치보며 찍느라 이렇게 흔들리고 말았답니다. 정말 여길 온거니??? 훈훈한 메뉴판 나갑니다. 24시간 영업 되겠구요. 감나무..
연남동 회사가 연남동으로 이사왔어요. 어느 방향으로 찍어도 차가 거의 없어요. 밤엔 배드민턴장이 되지요;; 조용한 주택가는 모두 전형적인 부잣집이지요. 집집마다 감나무 포스짱! 완전 비싼 대봉도 몇 박스 나올 정도. 이건 뭐 감나무골. 골목골목 쓰레기장에는 이런 우아한 풍경. ㅠ.ㅠ 음... 이건 혹시... 협박인가요. ㅋㅋㅋ 어쨌든 곧 마포구의 가로수길이 될 것이라 확신하는 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