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 빌라 앞마당을 갈 때마다 찍어본다.
따뜻하고 사랑스럽다가도 갑자기 쓸쓸하고 차가워지는 풍경.
올해는 여름 사진을 더 찍어봐야겠다.
이젠 정말 끝.
'갑자기 떠나고 > 가만히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사카성의 오솔길 (0) | 2016.03.23 |
---|---|
[일본] 아사히카와 : 동물원을 더욱 사랑스럽게 만드는 것 (0) | 2016.02.17 |
[일본] 아사히카와 : 설국의 동물원 산책 (0) | 2016.02.17 |
[일본] 오타루 : 설국의 눈사람 (0) | 2016.02.17 |
[몰타] 블루그로토 : 지중해 한 가운데 (2) | 2013.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