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새로운 아침





딱 저 부분.

"똑같은 실수 같~은 건"


이런 부분을 가장 살리는 보컬이 나에겐 순용씨.

공항가는 길의 "언젠가 우리가 얘기하던~"과 같이

넓지 않은(;;) 음역대를 늘어지게 부르는 척 하다가 

갑자기 저렇게 변조를 하시면 심쿵해버리는 겁니다.


갭모에는 과학.






너또한 나에게

그 어떤 얘기도 해 주지 않았지






남탓하고 그라믄 안 돼.

이젠 정말 끝.

'음악 듣고 > 오늘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이야  (0) 2019.03.20
Butterfly  (0) 2019.03.20
새로운 아침  (2) 2019.03.20
22세기 소녀  (4) 2019.03.04
miss you  (2) 2019.03.04
그대 혼자일 때  (2) 2019.03.04
  • TankGirl 2019.03.22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순용씨...
    그를 아무도 모르던 그 시절
    어디선가 누군가의 공연에 오프닝처럼 나와서
    혼자 기타를 매고 새로운 아침을 부르던 모습이 생각나네.
    언젠가 나도 열심히 들여다봤던 토마스쿡에 대한 기억까지 더해져 아직도 왠지 그라면 청년일거 같은 그런 느낌.

    (하지만 괜히 공연 가는 바람에 더는 청년이 아님을 확인하고 말았...
    하긴... 우리 친구면 그도 이제 중년인데.
    노화를 허락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