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드럼비트가 나오면
그냥 별 세 개부터 시작하자.
나는야 스네어 드럼 성애자.
샤이니의 1 of 1 처럼 빠르면 빠른대로 짜릿하고 (바비 브라운이 눈앞으로 튀어나올 것만 같;)
미디엄 템포면 또 미디엄인대로 따끈따끈 녹아내린다. (저짝으로 멀어지는 TLC의 오픈카를 본 것 같;)
이 곡처럼 말이다.
예술적인 단체 군무로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귀로 들어도 충분히 매력적인 곡.
피어날 듯 해
날개 달린 신기루
팀명만 에러.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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