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힙합에 머물러 있는 나에게
많은 편견을 사라지게 한 노래.
난 그냥 내가 나이길 원해
난 내 친구들이 그대로이길 원해
노화도 내 친구.
이젠 정말 끝.
2000년대 힙합에 머물러 있는 나에게
많은 편견을 사라지게 한 노래.
난 그냥 내가 나이길 원해
난 내 친구들이 그대로이길 원해
노화도 내 친구.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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