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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듣고/오늘의 노래

내가 날 모르는 것처럼

by 하와이안걸 2019. 3. 28.

 

 

요즘 갬성을 포기한 나는

당연히 요즘 노래도 잘 모른다.

 

 

하지만 이 목소리는 뭐랄까.

어디서 들어본 목소리인데 어디였는지.

일본이었는지, 서울이었는지.

 

 

기억 조차 잊게 만든 신비로운 목소리에

나의 눈물버튼 카더가든이 더해지니

타이틀곡보다 더 강력한 러브송이 되었다.

 

 

 

 

끊이지 않던 질문에 숨어버릴 날 알면서

무슨 이유로 나를 필요해 하나요.

 

 

 

 

 

원해도 아니고 필요해라니 ㅠㅠ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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