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좋아하는 연예인을 찬양하던 차에
이런 노래까지 나와버렸다. (나만 소름)
이 노래를 듣게된 건 달라스의 한 설렁탕집에서;
가사에 노래방과 핸드폰이 나오길래
장범준이 별 희한한 가사를 썼군 하며 넘겼는데
내 기억을 퍽치기하는 노래가 나와버렸다;;;
근데 그녀는 나를 바라보고는
자기도 지금 아무렇지 않지 않대요
부정의 부정은.
이젠 정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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